[헤럴드POP=강진희기자]4명의 아이들이 일본으로 떠나 최종 목적지를 찾는 미션을 성공했다.
17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본격적인 둥지탈출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은표는 독립하고 싶을 때가 있냐고 물었고 정지웅은 “고등학생 되면 기숙사 학교가서 독립할 거다”고 말했다. 이어 정은표는 가족들에게 선택받지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은표는 아이들이 갖는 부담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갖지 마라”며 아이들을 응원했다.
둥지탈출 당일, 아스트로 윤산하는 가장 먼저 도착해 멤버들을 기다렸다. 뒤이어 이봉주의 아들 이우석이 도착하고 공항으로 들어가는 아들의 뒷모습을 보던 이봉주의 아내는 눈물을 보였다. 처음 서로를 만난 아이들은 어색한 모습을 보였고 항상 막내였던 윤산하는 맏형이 된 상황에 놀랐다. 네 사람은 사진 힌트를 통해 최종 목적지를 찾아가는 미션을 받고 일본으로 출발했다.
미션 힌트로 주어진 사진을 보며 최종 장소를 추리하던 중 윤산하는 일본어 공부를 했다고 밝히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어설픈 일본어 실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시내로 향하며 막내라인인 정지웅과 이우석은 힌트를 추리하며 활약을 선보였다.
만화 박물관에 도착한 네 사람은 정지웅의 의견에 따라 ‘은하철도 999’의 초판을 찾아나섰고 조은별은 남다른 눈썰미로 목적지 힌트를 찾아냈다. 이어 네 사람은 안내원의 도움을 받아 다른 장소에 대한 힌트를 얻었고 야끼우동집으로 향했다. 덥고 궂은 날씨에 조은별은 집을 그리워했다.
최초의 야끼우동집을 찾은 네 사람은 ‘산’이라는 힌트를 얻었다. 이어 일본 최초의 야끼우동을 맛보며 첫 식사를 했다. 다시 안내소를 찾은 아이들은 힌트로 최종 목적지를 물었지만 “기타큐슈에는 2,068m 산이 없다”는 말에 당황했다. 안내원은 대신 다리가 있다는 새로운 힌트를 주었다.
해저터널에 도착한 네 사람은 사진속 장소를 찾기 위해 터널을 하염없이 걸으며 둥지탈출 깃발을 찾아냈다. 이어 한국인을 만나 의문의 벽화 장소를 찾은 아이들은 마지막 힌트를 얻었다. 정지웅은 힌트를 모두 모아 최종 장소를 추리해냈다.
아이들은 쉼 없이 걸어 최종 목적지인 다카토야마 전망대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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