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사재기 논란이 뜨거운 가운데 가수 폴킴이 이를 저격하는 듯한 발언을 게재했다.
17일 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도둑질 놔두니까 합법인 줄 아는 듯"라고 글을 올렸다.
최근 닐로에 이어 밴드 칵스 멤버 숀이 수상한 역주행을 하며 음원차트 1위에 올라 사재기 의혹에 휩싸였다. 현재 트와이스, 블랙핑크, 마마무 등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아이돌그룹의 곡을 제치고 지난달 발표한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이 정상에 올랐기 때문이다. 숀은 사재기는 절대 아니라고 강조하며 해당 논란에 선을 그었다.
이러한 가운데 폴킴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게재했고, 이에 폴킴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음원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일침을 가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편 폴킴은 지난 7일, 8일 양일간 2018 단독 콘서트 '필터'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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