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가수 션이 박승일 선수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션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lieve in dreams. 2009년 루게릭병을 앓고 있는 박승일 농구선수를 만나고 그가 꿈꾸던 대한민국 첫 번째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을 돕겠다고 했던 약속. 그 약속을 지키고자 걸어왔던 결코 쉽지 않았던 10년. 2018년 4월 27일 드디어 루게릭 요양병원 토지를 마련했다"라고 남겼다.
이어 "2018년 꿈꿨던 또 하나의 일이 이뤄지고 있다. 끝 없이 꿈 꾸고 끝 없이 도전하고 끝 없이 노력한다. 그래서 오늘 또 그 행복한 한걸음을 걷는다!"라는 글을 올렸다.
션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박승일 선수의 모습과 함께 '루게릭 요양병원 토지 마련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든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션은 2018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통해 루게릭 요양병원을 위한 도움의 손이 필요하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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