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배우 김원희가 박소현과의 친구설을 해명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어디서 사람 냄새 안 나요?' 특집으로 꾸며져 김원희, 성대현, 홍경민, 솔비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원희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데에 "이유정 PD가 부지런하더라. 저는 여러 PD들한테 섭외를 받았지만, 저분은 마음으로 섭외를 해서 꼭 한번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작가가 아주 편한 작가다. 이건 나와야 하나 보다 생각하고 나오게 됐다"라고 밝혔다.

김원희는 박소현과 친구가 아니냐는 말에 대해 "프로그램 같이 한 적 없다. 동시대 사람으로서 친근함 있다. 저보다 한 살 언니더라"라고 말했다. 박소현은 "저도 친구인 줄 알았다"라고 답했다. 홍경민은 "내가 볼 땐 김원희 씨 나이 듣고 까먹은 거 같다"라고 분석했다.

김원희는 1992년 데뷔, 박소현은 1993년 데뷔라고. 김원희는 박소현과 악수한 손을 놓으며 "어디서 겸상을 해. 여기 방송국이야"라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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