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캡처
김제동의 톡투유2-행복한가요 그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제동이 우울증을 앓고 있다고 밝힌 청중에 공감과 위로를 전했다.

17일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 2-행복한가요 그대’에서는 청중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 청중은 2월 토크콘서트를 봤다며 “그땐 혼자였지만 지금은 남자친구랑 왔다. 곧 결혼한다”고 밝혔다. 이에 다른 청중은 “10년 연애하고 결혼준비까지 하다가 이별하고 만취상태로 방청 신청해 오게 됐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한 청중은 우울증을 겪고 있다고 밝히며 김제동에게 스트레스 해소법을 물었다. 이야기를 듣던 김제동은 다른 청중들의 공감을 자아내며 “누구나 그런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김제동은 치료를 받으러 다니는 것 자체가 대단한 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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