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104호는 준비된 남자였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연출 박미연, 조용재)에서는 청춘남녀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졌다.

남자 102호는 “국민일보에서 그래픽을 담당하고 있어요”라면서 “대학교 다닐 때 8년 정도 입시 강사를 했어요. 일단 취미는 친구들이랑 볼링 치는 거 되게 좋아하고요 실력과는 별개로”라고 자신의 성향을 밝혔다. 이어 “데이트할 때는 커플 아이템 맞춰서 소소하게 커플 신발, 팔찌 이런 거 좋아합니다”라고 어필했다.

남자 103호는 “졸업을 앞두고 있는 28살입니다. 사는 곳은 아직 학교 때문에 대전에 거주 중입니다”라며 카이스트 석사 과정 중이라고 말했다. 남자 104호는 무려 포잡이었고, 주된 직업은 영어 유치원 원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모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고 여성들에게 강조했다.

한편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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