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사진=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에이핑크가 출구 없는 매력으로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18일 SBS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는 에이핑크의 보미와 초롱이 출연했다.

이날 '1도 없어'로 오랜만에 컴백한 에이핑크 보미와 초롱은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는 송은이와 김숙의 말에 "역대 가장 못뺐다"고 답했다.

보미는 "이번에 3~4kg 정도 뺀 것 같다. 이전에는 7~10키로 뺐었다"고 전했고, 초롱은 "저도 3~4kg 정도 뺀 것 같다. 비활동기 때는 많이 찌는 스타일이다. 원래는 5kg 뺄 생각이었는데 2kg이 안 빠지더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에이핑크는 오래 4월 숙소생활을 끝내고 각자 살고 있다. 서울에 본가가 있는 멤버들은 집으로 들어갔고, 독립한 은지를 제외 둘만 함께 산다고 밝힌 보미와 초롱은 전혀 싸운 적이 없다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보미는 "초롱과는 원래 전 숙소에서도 같이 살았었는데 같이 잘 맞아서 계속 지내고 있다. 싸운 적은 전혀 없고, 잘 맞지 않아서 잘 맞는 것 같다. 스타일이 좀 다른데 이제는 익숙해져서 저도 제가 알아서 치우고 그런다"고 설명했다.

또한 에이핑크는 이번 타이틀곡 '1도 없어'로 데뷔 이후 처음으로 빌보드 소셜차트50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초롱은 "데뷔하고 오른 것은 처음이라 얼떨떨한 것 같다. 빌보드 SNS에 올라와서 신기해서 리트윗도 했었다. 기분이 이상했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보미 또한 "저도 보자마자 멤버들한테 우리 올랐다고 기분 좋게 얘기했었다. 감사해서 더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고 다짐을 전하기도.

최근 1인방송을 시작한 보미는 1인방송에서 느끼는 재미를 털어놓기도 했다. 보미는 "1인방송을 시작한지 두 달 밖에 안됐는데 30만명이 넘었다. 너무 감사하고 컨텐츠를 열심히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며 "생각보다 메이크업 영상 반응이 너무 좋더라. 원래 메이크업을 잘 못하는데 그 뒤로 점차 좋아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의 다르지만 매력적인 목소리에 스페셜DJ를 기대하는 청취자들의 사연도 도착했다. 이에 송은이, 김숙은 "저희가 같이 자리를 비운 적은 한 번도 없다.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에이핑크 보미와 초롱은 "활동 마무리가 되가는데 팬분들에게 감사하다. 열심히하고 저희 8월부터 아시아 투어가 있다"며 "조만간 '언니네' 라디오에 나올 예정이니까 기다려달라"고 덧붙여 다음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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