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구내식당' 첫 번째 회사는 LG였다.
19일 밤 방송된 MBC '남의 회사 유랑기 구내식당'(이하 구내식당)에서는 LG를 유랑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여의도에 있는 쌍둥이 빌딩으로 탐방을 나섰다. 이날 이상민은 사내방송 출연료로 구내 식당 밥값을 받았다.
이상민이 구내 식당에 가서 나온 금액은 1만900원이었다. 하지만 출입증에는 5000원만 들어 있어서 결제를 하지 못했다. 그때 LG에 다니는 직원이 "제가 찍어드릴게요"라며 밥값을 계산하고 사라졌다.
이상민은 구내식당 맛을 보고는 자신이 들고 다니던 양념 파우치에서 양념을 꺼내 뿌려 먹었다.
사무실을 탐방하던 중 이상민은 방탄소년단이 광고한 휴대폰 모델 포스터를 봤다. 이상민은 직원에게 "BTS 아시냐"라고 물었다. 안다는 대답이 돌아오자 홍보 효과를 물었다. 직원은 "미국은 엄청나다. 유럽은 아직 잘 모르겠다. 아직 홍보할 데가 많다"라고 답했다.
이상민은 "BTS 해외 인지도까지 알고 있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직원은 "뉴욕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명)가 아주 세다"라고 답했다. 이상민이 "아미도 아냐"라며 놀라워하자 직원은 "저는 젊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조우종은 LG 창원 공장으로 견학을 나섰다. 조우종은 단순 견학인 줄 알았지만, 세탁기 만드는 작업에 투입됐다. 아침에 도착하자마자 조우종은 공장 안으로 들어갔다. 공장에서는 10초에 한 대씩 세탁기가 만들어진다는 설명을 들었다. 현장에 투입된 조우종은 세탁기 부품을 끼우는 일을 했다.
김영철은 마곡지구 R&D 단지로 갔다. 그곳에서 김영철은 구내 식당을 탐방했다. 식사를 마친 김영철은 사무실 탐방에 나섰다. 김영철은 외국인 직원들과 함께 다니며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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