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여자 104호가 직업 공개 이후 마음을 바꿨다.
1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로맨스 패키지’(연출 박미연, 조용재)에서는 청춘남녀의 설레는 만남이 그려졌다.
남자 101호, 102호가 각자 장미 한 송이를 받았고 남자 103호는 0표, 남자 104호는 2송이를 받았다. 눈길을 끈 것은 여자 105호의 심경 변화였다. 전날 밤 미나바 선택에서 104호를 꺼려하는 모습을 보였던 그가 104호를 선택한 것. 105호는 패션 스타트업에 도전 중이었고, 104호는 영어 유치원 원장이었기 때문에 공통분모가 있었다. 105호는 “비즈니스적인 대화를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로맨스 패키지’는 2030 세대 사이의 트렌드로 떠오른 호텔, 바캉스와 연애를 접목시킨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