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타일러의 발음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21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원어민의 발음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단팥절편 라운드에서는 ‘너의 눈 코 입 퍼즐’이 진행됐다. 인물의 눈, 코, 입을 따로 분리해놓고 이를 기반으로 누구인지를 추측하는 게임이었다. 첫 번째 문제 출제에 멤버들은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타일러는 콜린 퍼스의 이름을 네이티브 스피커로 발음했다. 모두 그의 발음을 두고 “누구라고요?”라고 몰아가는 가운데, 신동엽은 “콜.린.퍼.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제작진은 당초 정답을 말한 타일러의 손을 들어줬다.

타일러는 “며칠 전에 영화를 봐서 알아요”라고 기뻐했다. 이 모습을 보던 혜리는 “그러고보니까 게스트가 먼저 먹는 거 처음인 것 같아”라며 그간 도레미들의 식탐에 가리워진 양보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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