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윤상이 청와대의 전화를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했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한영롱) 574회에는 평양공연 예술단 음악감독으로 활약한 윤상의 출연이 그려졌다.
윤상은 이날 청와대에서 평양공연 예술단 음악감독을 제안하는 전화를 보이스피싱으로 오인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직접 전화를 받았냐는 말에 윤상은 “전화는 우리 소속사 대표가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친구(대표)도 어떻게 이야기를 꺼내야 할지 몰라하더라”며 “나라에서 형을 찾는다고 했다”고 밝혔다. 문체부나 다른 행정기관에서 전화가 왔냐는 말에 윤상은 “청와대 행정실에서 직접 연락이 왔다”라고 전했다.
차태현은 “보이스피싱으로 오해할만하다”라고 거들었고 윤상은 “우리 대표도 의심을 했다더라”라고 말했다. 윤상은 “연락을 받고 보르만에 무대에 올라야 하는 상황이었다”라고 당시 상화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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