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숀 SNS
사진=숀 SNS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가수 숀이 사재기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차트 정상을 유지하고 있다.

숀은 18일 오전 9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 실시간 차트에서 '웨이 백 홈(Way Back Home)'으로 변함없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밖에 지니, 올레뮤직에서도 1위에 올랐으며, 벅스 4위, 엠넷 2위, 네이버뮤직 10위 등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트와이스의 '댄스 더 나잇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 블랙핑크 '뚜두뚜두(DDU-DU DDU-DU)', 마마무 '너나 해', 에이핑크 '1도 없어', 볼빨간사춘기 'Dejavu' 등이 차트 상위권에 머물고 있다.

지난달 27일 발매된 숀의 미니앨범 '테이크(Take)'의 수록곡 '웨이 백 홈'은 발매 직후에는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이후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마케팅의 효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하면서 최근에 차트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어 지난 16일부터 차트 정상을 차지하기 시작했으나 대다수 네티즌들은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숀을 비롯한 소속사 디씨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사재기는 절대 하지 않았다"면서 "저희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이 노래를 소개시킨 것이 전부"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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