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카라의 노래가 나왔다.

2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16회에는 돈 마니 부타돈 라운드에서 카라를 선택하는 도레미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카라, 악동뮤지션, 코요태, 스컬의 뮤지션 중 한 팀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멤버들은 스컬 노래는 절대 알아들을 수 없다며 결국 카라의 노래를 선택했다. 이날 첫 라운드에는 카라의 ‘숙녀가 못 돼’가 출제됐다.

타이틀곡이 아닌 수록곡에 모두 의아애 하는 가운데 혜리는 해당곡을 알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노래를 듣고난 후 한해는 “일본어가 들어가 있었냐”라고 묻는가 하면, 테일러는 “하나도 못 알아 듣겠다”라고 힘들어했다.

그러나 결국 접점을 찾았다. 김동현이 첫 줄을 제법 명확하게 들은 데다, 혜리가 적은 답과 일치했던 것. 키는 마지막 줄을 들으며 조금씩 도레미들이 정답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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