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아비가일이 첫 바다 감상에 기뻐하는 친구를 보고 뿌듯해했다.
19일 오후 8시 26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아비가일 투어가 시작됐다.
이어서 아비가일이 '메인 여행'이라고 말한 여행의 목적지가 공개됐다. 목적지는 바로 한국 제2의 도시 부산으로, 바다를 보고싶었다고 밝힌 세 친구들은 신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곧 친구들은 광명역에서 부산으로 향하는 기차에 올라탔고 자신들의 속내를 도란도란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실비아는 "난 지금 너무 좋아. 너무 행복해. 한번도 볼 수 있을 거라 생각 못했던 것들이 너무 많아"라고 얘기하며 감격해했다.
이들은 부산에 도착해 첫 목적지로 해동용궁사를 찾았다. 한국에서만 볼 수 있는 아름다운 유적이자 풍경인 해동용궁사를 찾아간 친구들은 사찰 입구에 도착했다.
친구들은 본격적인 구경에 들어가며 배를 만지면 소원을 들어준다는 믿음이 깃든 불상을 석상을 문지르면서 각자가 원하는 소원을 재미있게 빌어보기도 했다.
실비아는 바다를 만난 것에 놀라 멋진 바다의 풍경을 하나 하나 소중히 사진 속에 담았다. 평생 기억에 남을 첫 바다로, 해동용궁사의 풍경과 어우러져 더욱 아름다운 바다였다.
소감이 어떠냐는 아비가일의 질문에 실비아는 바다에 잔뜩 매료된 표정으로 좋아하며 "너무 좋다"고 이야기했다. 아비가일은 좋아하는 친구를 보고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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