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인생술집'에서 이혜영이 친구인 오연수와의 방송 출연에 떨리는 심정을 전했다.
19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90년대 하이틴 스타 절친 특집으로 이혜영과 오연수가 출연했다.
홍석천도 함께 참여한 오늘 회차에서는 세 사람이 유쾌한 입담을 뽐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혜영은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며 가지고 온 선물 상자를 꺼내 모두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신동엽과 김희철의 기대와는 달리 많은 것들이 들어있지 않고 종이들로 큰 상자가 가득 채워져 있어 폭소를 자아냈다.
오연수에게도 생일 선물을 요구했고, 오연수는 "준비한 게 없다"며 곤란해하는 표정을 보였다.
오연수와 이혜영은 두 사람 다 원래 인생술집을 즐겨본다고 밝히며 "둘째 아들의 추천으로 왔다"고 전했다.
오연수는 아들 교육에 대해 버릇없이 구는 게 싫어 엄하게 교육했다고 밝혔다. 이혜영은 오연수의 아들에 대해 "애교가 많은 아들이다"고 얘기했고 오연수와의 출연에 대해 "10년만에 같이 방송 출연하는 건데 방송이 떨린다"고 전했다.
이혜영은 "방송하면서 한번도 떨린 적이 없는데 정말 태어나서 처음으로 떨리더라"고 얘기했다. 오연수에게 혹시라도 폐가 될까봐 떨린다고 얘기하는 이혜영에 오연수는 괜찮다며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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