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사진=서보형 기자
양미라/사진=서보형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양미라가 결혼으로 새로운 배우 인생 2막을 열게 됐다.

23일 배우 양미라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양미라는 오는 10월 4년의 열애 끝 2세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양미라의 예비신랑은 연예인 못지 않은 출중한 인물과 능력을 겸비한 '훈남'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2015년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를 통해 양미라가 직접 언급. 눈길을 끈 바 있다.

당시 양미라는 "타 프로그램에서는 연애 초기라 남자친구가 없다고 했다. 남자친구는 이해를 해주는데 내가 괜히 죄책감이 들더라. 남자친구의 주변 사람들도 만나는 것을 아는데 미안했다"고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남자친구를 배려해주고 아끼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남자친구는 차승원과 젊은 최민수를 닮았다. 만남이 이어지면 결혼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고 지금의 예비신랑을 향한 애정을 아낌 없이 드러내기도.

깜짝 소식처럼 전해진 양미라의 결혼 소식에 대중들은 응원과 축하의 물결을 보내고 있다.

앞서 양미라는 1997년 잠뱅이 모델 콘테스트로 연예계에 데뷔. 햄버거 CF로 '버거 소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스타덤에 오른 배우다. 이후 드라마 '팝콘', '인생은 아름다워', '대박가족', '장길산', '어여쁜 당신', '주주클럽', '세자매' 등에 출연한 양미라는 2010년 이후 활동을 쉬어오다 2016년 JTBC '힙합의 민족2'를 통해 새로운 모습으로 복귀하는데 성공했다.

'힙합의 민족2'에서 양미라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자작랩을 선보이는 등 새로운 매력을 드러내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는 10월 결혼 후 인생 2막을 열게될 양미라. 많은 사람들의 머리 속에 '버거 소녀'로 남아 있는 양미라가 결혼으로 배우로서, 그리고 한 가정의 아내로서 새로운 인생을 펼쳐나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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