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손동운이 하이라이트 멤버들과 친하다고 해명했다.
1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DJ로 차태현이, 게스트로 마마무와 손동운이 출연했다.
손동운은 지난 18일 데뷔 9년 만에 첫 솔로 디지털 싱글 음반 '프렐류드(Prelude): 목소리'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점'은 마음을 다독이는 멜로디와 잔잔한 선율이 어우러진 발라드다.
손동운은 신곡 칭찬에 "세 곡 다 제가 만들었다. 2016년부터 만든 곡도 있고 '점'은 3월부터 가사를 써서 7월에 완성했다. 제가 이적 선배님처럼 대곡을 만드는 것도 아닌데 오래 걸렸다"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그는 하이라이트의 다른 멤버들에게 연락을 받았냐는 질문에 "따로 연락은 안 왔다. 개인 스케줄이 많아 너무 바쁘다"고 답했다. 이에 차태현은 "'라디오스타' 때 보니 자기들끼리는 그렇게 친한 것 같지 않다고 느꼈다"고 했고 손동운은 손사래를 치며 "친한데 바빠서 1~2달 정도 못 볼 때가 있다"고 해명했다.
'라디오스타' 자리를 노렸다고 밝힌 손동운은 차태현에게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차태현은 "아까 서운하다고 했다"고 말했고 손동운은 "제가 말실수를 했다. 서운한 게 아니고 언짢았다"면서도 "언제까지 하실 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손동운은 '컬투쇼' 스페셜DJ 자리도 노렸는데 오늘 또 차태현이 이 자리에 앉아있다며 "저를 벤치마킹하시는 거 아닌가 싶었다"고 해 폭소케했고 차태현은 "다 동운이 자리였다"고 미안함을 표현하며 훈훈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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