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개그맨 신봉선이 가수 제아, 황보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23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화가 더 필요해' 첫날 공연에 황보의 깜짝방문. 제아도 고맙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KBS2 '개그콘서트'의 '대화가 필요해' 코너 속 분장으로 익숙한 신봉선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와 함께 제아의 손가락 하트와 황보의 옆 모습이 살짝 등장했다.
신봉선은 "3주 남았다. 공연 보러 와라. 홍대 공연. 데이트 코스 강추"라는 글을 더했다. 신봉선을 비롯해 개그맨 김대희, 장동민이 함께하는 '대화가 더 필요해'는 지난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개그 페스티벌 '코미디위크'에서 공연된다.
한편 '코미디위크'는 오는 8월 9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서울 홍대 인근 10여개 공연장에서 즐길 수 있다. ‘남희석의 팀스탠드업쇼’부터 시작해 박준형, 정종철, 김시덕의 ‘갈옥떡쇼’, ‘김영철의 조크콘서트’, ‘소통왕 유세윤’, 박수홍과 손헌수, 추대엽, 개그우먼DJ 주주의 ‘주수박쇼’, 정경미, 김경아, 조승희의 ‘투맘쇼’, 윤형빈, 김지호, 정찬민 등으로 구성된 ‘홍콩쇼’, ‘그놈은 예뻤다’, ‘대화가더필요해’ 등 총 21개의 공연으로 구성됐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