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유연석이 흔들렸다.
21일 방송된 tvN ‘미스터션샤인’(연출 이응복/극본 김은숙) 5회에는 고애신(김태리 분)의 정혼자가 돌아왔다는 것을 듣고 마음을 잡지 못하는 구동매(유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동매는 고애신과 그 가족들에게 위험이 생길 경우 자신에게 기별을 하면 돈을 주겠다고 저잣거리에 있는 상인들에게 알려두었다. 이에 고애신의 정혼자 김희성(변요한 분)이 돌아온 날, 구동매를 찾아간 한 상인이 소식을 전했다.
이야기를 들은 직후 구동매는 웃돈을 더 줄 테니 고애신을 더 잘 지켜볼 것을 당부했다. 좀처럼 감정의 동요가 없어 보이던 구동매는 김희성이 돌아왔다는 들은 이후부터 분노를 참지 못했다.
길거리에서 만난 일본에게 무자비하게 폭력을 휘두르는가 하면, 자신의 부하들을 상대로 분풀이를 하며 보는 이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한편 고애신은 김희성의 청혼을 거듭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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