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부잣집 아들'캡쳐]
[MBC='부잣집 아들'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부잣집 아들'에서 김지훈과 김주현이 본격적으로 푸드트럭 영업을 시작했다.

22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 MBC 주말 드라마 '부잣집 아들'에서는 이광재(김지훈 분)와 김영하(김주현 분) 두 사람은 앞으로의 장사에 대한 대책을 이야기하게 된다. 예전에 힘들어서 장사를 어떻게 했었냐는 이광재의 물음에 김영하는 "도움받을 사람이 있었다"고 얼버무리고, 이광재는 "남태일(이규한 분)?"이라며 인상을 찌푸린다. 이광재는 "남태일, 네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 아닐 수 있다"고 얘기한다.

남태일은 취해 김영하에게 전화를 걸어 "사랑이 꼭 주고받지 않아도 좋아. 난 널 사랑하는 걸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해. 근데 내가 실수한 거 나 너무 후회된다. 너한테 내 마음 고백한 거. 그러지 말 걸. 그냥 나 혼자 이렇게 지니고 그랬으면 좋았을 걸"라고 미안하다며 사과한다. 박서희(양혜지 분)는 사무실 안의 남태일이 조용하자 의아해하며 사무실 안에 들어섰다가 그가 취해 쓰러져 있는 걸 발견하고 소스라치게 놀란다.

남태일은 흐릿한 와중에 박서희를 김영하로 착각하고 끌어안다 키스하고, 박서희는 그를 뿌리친다. 눈물을 흘리며 상처받은 자신의 마음을 추스르던 박서희는 남태일을 남겨둔 채 사무실을 나선다.

별 일 없었냐는 김영하의 전화에 박서희는 "선생님이 좀 취하셨을 뿐 아무 일 없었다"고 통화를 마무리한다. 다음날 정신이 든 남태일은 남수희와 박범준이 자신을 찾았다는 얘길 전해 듣는다.

어제 일을 기억 못하는 남태일은 박서희에게 전화를 걸지만 박서희는 곤란함에 전활 받지 못한다. 그러다 남태일은 어제 김영하에게 전화를 걸어 취중진담을 했던 사실을 기억해낸다.

최효동(우현 분)은 박순옥(김영옥 분)과 서복순(박순천 분)을 찾아가 담소를 나눈다. 쌀 등 이것저것을 챙겨온 최효동에 박순옥은 고마워한다. 최효동은 "고마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다"라며 얘기하다 흥분해서 화를 내고 이에 박순옥과 서복순은 그 분노의 이유를 묻는다. 최효동은 이광재의 인생을 망쳐놓은 주범인 남수희와 그 일가에 대해 털어놓는다.

최효동이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려는 때 박서희가 방에서 뛰쳐나오고 "이사님은 왜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는 사람마다 대표님 헐뜯고 다니냐"며 화를 내고 그의 얘길 가로막는다.

박범준은 남태일을 찾아가 남수희와 자신, 남태일 관계에 대한 진실을 털어놓는다. 그러나 남태일은 생각보다 놀라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그는 박범준을 받아들이지 않고, 박범준은 남태일의 냉정한 모습에 씁쓸히 뒤돌아선다.

박순옥과 서복순은 이광재와 김영하가 함께 하려는 창업에 관해 듣고 걱정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광재와 김영하는 푸드트럭으로 쓸 차를 최용(이창엽 분)과 함께 살핀다. 한편 이광재와 김영하는 장사준비를 하던 중 텃세를 부리는 사람들을 만나 갈등을 빚는다.

이광재는 영업을 하던 중 한 꼬마를 만나게 되고 글을 못 읽는다는 꼬마를 놀이터에 데려가 함께 놀아준다. 집을 잃어버린 꼬마의 집을 찾아주려던 이광재는 가다가 꼬마의 할아버지를 발견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사고를 당할뻔 한 꼬마를 몸을 던져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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