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니스 텐 안현수 / 우나리 인스타
데니스 텐 안현수 / 우나리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데니스 텐 사망 소식에 안현수 우나리 부부도 애도했다.

20일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는 언제나 따뜻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데니스 텐과 안현수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국경과 나이를 초월, 스포츠맨십으로 하나가 됐던 기념 사진이 보는 이를 먹먹하게 만든다.

데니스 텐은 이날 오후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자동차 백미러를 훔치려는 괴한 2명한테 피습을 당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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