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빅뱅 승리가 내년 초 군입대를 예고했다.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 CUBE에서는 승리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THE GREAT SEUNGRI'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승리는 현재 빅뱅 멤버 중 유일하게 입대를 하지 않은 멤버다. 이에 승리는 "빅뱅 막내로서 가장 어린 나이"라면서 "시기는 아직 정확히 결정된 바는 없지만 내년 초 즈음에는 군입대를 할 예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누구보다 빅뱅의 빠른 시기 내에 한 자리 앞에서 다섯 명이 서는 것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빅뱅 공백기가 더 길어지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내년 초 군입대를 하고 빨리 빅뱅이 모였으면 하고, 팬분들에게도 빅뱅의 컴백이 길어지지 않을 예정이니 그때까지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새로운 컴백, 도약을 기대해달라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승리는 이날 오후 6시 신곡 '셋 셀테니'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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