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이타카로 가는 길'에서 윤도현과 하현우 일행에 이홍기가 본격적으로 합류하며 재미있는 그림을 연출했다.
22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이타카로 가는 길'에서는 윤도현과 하현우가 카파도키아의 첫 숙소에 도착했다.
하현우와 윤도현은 아침 일찍 일어나 열기구가 둥둥 떠 있는 애니메이션 속 같은 풍경을 목격했다.
한편 "록커 형들과의 케미를 기대한다"는 이홍기는 20대 록커로서 일행에 합류하게 됐다. 편안한 잠옷같은 차림을 한 그는 윤도현과 하현우가 있는 숙소로 향했다.
체크아웃을 완료한 하현우와 윤도현은 여전히 이홍기를 알아보지 못했으나 이홍기의 미소와 끊임없는 눈빛에 결국 그를 알아보고 깜짝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드디어 맞대면 후 소개를 하게 됐다.
이홍기, 윤도현, 하현우는 다같이 동영상을 업로드할만한 장소를 찾아 떠났다. 세 사람은 대자연의 신비로움을 담은 파샤바 계곡으로 갓다.
멋진 그림을 찾던 세 사람은 아이스크림을 파는 터키인의 한국어 소리를 듣고 홀린 듯 그곳으로 향했다.
공짜 아이스크림을 건넨 후 스태프들을 둘러보던 터키인은 갑자기 더욱 기뻐함을 표하며 "대한민국!"하며 2002 월드컵 응원가를 선창하기 시작했고 이에 윤도현은 "이렇게까지 해주시는데 여기서 노래를 불러야겠다"고 말했다.
'오 필승 코리아'를 부르기 시작하는 윤도현에 터키인은 함박웃음을 지으며 기뻐했다.
곧 촬영을 위해 파샤바 계곡 언덕 꼭대기로 향한 세 사람은 눈 앞에 펼쳐진 장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하현우는 쉬는 시간에도 계속해서 '곡을 잘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연습을 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곧 두번째 업로드 곡을 열창했다. 이홍기는 고음을 완벽히 소화하는 모습을 보이며 형 멤버들과 호흡을 맞췄다.
이어 세 사람은 파샤바 계곡을 벗어나 카파도키아의 구석 구석을 둘러보게 됐다. 카파도피아의 한 식당에 들른 세 사람은 맛있는 샐러드와 함께 항아리 케밥을 먹으며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나눴다.
식사를 마친 세 사람은 두번째 숙소를 정하게 됐다. 여러 번의 시도 끝에 머물 곳을 찾은 락브로스. 세 사람은 숙소에서도 함께 촬영할 곡 연습을 계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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