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곽정욱이 미소지었다.
21일 방송된 OCN ‘라이프 온 마스’(연출 이정효/극본 이대일) 11회에는 유력 용의자 양길수의 사망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김복례 사건을 종결하겠다는 강동철(박성웅 분)의 말에 미소짓는 이순호(곽정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태주(정경호 분)는 이용기(오대환 분)의 조사 중 일어난 양길수 사망을 있는 그대로 김경세(김영필 분)에게 보고했다. 가뜩이나 강동철(박성웅 분)를 탐탁지 않게 여기던 김경세는 이 일로 이용기와 조남식(노종현 분)을 처낼 기세였다.
김경세에게 추궁을 당한 이용기는 폭주했고, 이에 한태주와 멱살잡이를 했다. 강동철은 보다못해 “김복례 사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거야”라고 윽박을 질렀다. 문제는 한태주와 이용기의 소란에 몰려든 경찰들이었다.
이 사이에 이순호 역시 숨어있었던 것. 강동철이 “구경났어? 다 꺼져”라고 외치는 말에 돌아서던 이순호의 입가에는 미소가 걸려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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