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승아 기자]여름 대전 속에서 자신들만의 매력을 펼치는 골든차일드(이대열, Y,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 지난 4일 첫 싱글 ‘골드니스(Goldness)’를 발표, 타이틀곡 ‘렛 미(LET ME)’로 청량돌의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골든차일드는 최근 헤럴드POP과 만나 활동 3주 차에 접어든 이번 활동을 되돌아보며 “‘렛 미’ 활동으로 좀 더 에너지가 넘치고 청량해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벌써 활동 3주 차에 접어들었는데 무대가 슬슬 여유로워지고 있어요. 원래 ‘let me know’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부분을 개사해서 부르기도 했어요. 무대를 좀 더 즐길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고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더운 날씨에도 팬분들이 저희 방송을 찾아오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희 가게에 와서 맛있는 거 드시고 가시길 바란다고 전하기도 했죠.”(대열)
지난해 8월 데뷔곡 ‘담다디’에 이어 올해 초 ‘너라고(It’s U)’로 신인다운 상큼 발랄한 매력을 선사했던 골든차일드. 이번 ‘렛 미’ 역시 빠른 비트와 기타 리프로 청량함과 에너지를 듬뿍 표현했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뭐든지 맡겨만 달라는 직진 고백송을 골든차일드만의 매력으로 발산하고 있는 것.
Y는 “‘청량미’라는 수식어를 들었는데 그렇게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여름이다 보니까 시원한 음악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렛 미’라는 곡으로 컴백해서 골든차일드만의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어 가장 큰 재미와 행복이라 생각해요. 더 나아가 ‘청량돌’이 되고 싶어요”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승민은 “특히 저희 안무를 자세히 보시면 포인트들이 굉장히 많아요. 시원시원한 안무가 많은데, 골든차일드만의 군무적인 요소에 ‘렛 미’의 청량미가 더해져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요”라고, 장준은 “‘렛 미’라는 제목대로 역동적이고 에너지 있는 안무가 많고, 직캠을 위해 멤버들 모두 표정까지 다 신경 쓰고 있어요”라고 강조했다.
청량한 소년미라는 수식어를 듣고 있는 골든차일드는 나아가 ‘대세’가 되고 싶다는 솔직한 포부도 드러냈다. “이번에 굉장히 밝은 분위기로 ‘청량돌’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제 ‘대세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어요.”(장준)
어느덧 데뷔 1주년을 앞둔 골든차일드는 청량미와 더불어 아련하거나 남성적인 콘셉트 등 해보고 싶은 것이 많다며 다부진 욕심을 드러냈다.
“아직 저희에게 청량한 이미지가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조금 더 이런 콘셉트를 하고 싶어요. 하하. 그래도 아직 미성년자인 보민군까지 성인이 되면 멋있는 콘셉트도 해보고 싶어요. 남성미가 드러나는 건 어떨까요.”(동현)
“골든차일드가 지난 활동에서 ‘LADY(레이디)’로 아련함을 보여준 적이 있는데 앞으로 한 번 더 보여드리고 싶어요. 팬분들도 ‘레이디’를 굉장히 좋아해 주셨거든요. 아련함을 살려서 꼭 한 번 더 해보고 싶어요.”(Y)
활동 3주 차에 접어든 골든차일드는 ‘렛 미’를 통해 뮤직비디오 공개 이틀 만에 백만 뷰를 돌파하며 반응을 얻고 있다. 국내를 넘어 첫 해외 프로모션까지 마친 골든차일드는 남다른 데뷔 1주년을 앞두고 있는 터. 지난 7일에는 미니 팬미팅을 개최해 팬들에 깜짝 역조공으로 팬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주찬은 ‘렛 미’로 활동한 지난 3주를 회상하며 “시작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주 차가 됐어요. 저희도 즐겁게 활동하고 있고 팬분들도 힘차게 응원해주셔서 더욱 즐겁게 보낸 것 같아요. 남은 활동 더 열심히, 시원하게 보낼 수 있게 에너지 넘치게 활동하겠습니다. 그리고 더 색다른 모습으로 골든차일드가 여러분들 눈에 상큼하게 톡톡 들어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지범은 “골든차일드가 곧 1주년을 맞이해요. 골드니스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에 1주년을 맞이할 수 있게 됐어요. 무언가 특별한 이벤트가 있었으면 하고 생각 중이에요. 계획은 비밀입니다. (웃음)”이라고 덧붙였고, 대열은 이에 “골드니스 여러분께 감사함을 표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면 좋겠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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