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무송이 노사연의 사전검열을 전했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연출 한영롱) 575회에는 노사연의 사전검열에 걸려 발표못한 곡이 있다고 말하는 이무송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무송은 이날 최수종과 이재룡에게 “아내들이 드라마에서 키스신을 하면 이해할 수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재룡은 “직업이니 이해할 수 있다”고 답했다. 대화를 듣던 김구라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안다”고 지적했다.
이무송은 “넘겨 짚지 말라”고 했지만 김구라는 “노사연씨가 곡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무송은 “그래서 나는 발표 못한 곡이 몇 개 있다”라며 노사연을 위해 포기한 곡이 있다는 점을 밝혔다.
그는 “만약에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라는 가사가 있으면 ‘아무도’가 누구냐고 물어본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구라는 “괜찮다, 사후에라도 (노래가) 빛을 보지 않겠냐”라고 엉뚱한 위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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