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KARD(카드)가 'Ride on the wind'('라이드 온 더 윈드')를 발매했다.
오늘(25일) 오후 6시 카드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 앨범 '라이드 온 더 윈드'를 공개했다.
'라이드 온 더 윈드'는 'You & Me'('유앤미')이후 8개월 만의 새 앨범. 카드는 '라이드 온 더 윈드'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된 감성과 퍼포먼스를 전한다.
동명의 타이틀곡 '라이드 온 더 윈드'는 빠른 템포에 따라 드럼과 베이스라인이 흘러가는 댄스 홀 그루브와 하우스 리듬이 어우러진 EDM 곡. '라이드 온 더 윈드'는 뜨거운 여름 시원한 바람과 드라이브를 연상케 한다.
카드는 '라이드 온 더 윈드'에서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남녀 사이의 설레는 감정을 살랑살랑 흔들리는 바람에 비유해 표현했다. 카드만이 낼 수 있는 하모니를 마음껏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멤버 제이셉, 비엠, 소민은 노래로 지우는 개성 넘친느 랩으로 또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나쁜 놈을 얼마나 만났길래 / 널 좋아하는 맘을 못 믿는 건데 / 어떻게 하면 너의 마음에 문을 / 내게 열어 줄 건데"
"솔직히 말해줘 넌 내가 별로야? / 아쉬워 남자친구로는 / 아니면 부담스러워? / 한마디만 해줘 난 싫지 않다고"
"Ride on the wind / 설레는 마음은 저 높이 / Ride on the wind / 콧노래가 저절로 나와" '라이드 온 더 윈드' 뮤직비디오는 제주도의 드넓은 자연을 배경으로 4일간에 걸쳐 제작됐다. 뮤직비디오의 영상미는 이번 곡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성을 극대화 해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한편 카드는 오늘(25일) '라이드 온 더 윈드' 발매와 더불어 오는 8월 19일 첫 국내 콘서트인 ‘WILD KARD in SEOUL’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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