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땡철이 어디가?'캡쳐]
[TV조선='땡철이 어디가?'캡쳐]

[헤럴드POP=조아라 기자]'땡철이 어디가'에서 김희철과 김영철, 노홍철이 훈훈한 2박3일을 보낸 후 첫 숙소에서 떠났다.

22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땡철이 어디가'에서는 히토시마 해변으로 간 김희철, 김영철, 노홍철이 바다 앞에서 시원하게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노홍철은 "우리 앞으로도 지금처럼 솔직해진다면 계속해서 함께 할 수 있을거야"라며 김희철과 김영철에 진솔한 이야기를 건넸다.

김영철은 "홍철아. 앞으로 너도 사랑에 대해 두려운 마음을 떨쳐버리길 바란다"고 얘기했다. 이어서 김희철에 대해서는 "정말 엄마같은 마음으로 말하는 건데 게임 좀 그만해"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은 "나는 이렇게 여행을 온 게 사실상 처음이다. 모르는 사람이랑 마주치는 것도 안 좋아한다. 형들을 보고 나도 조금씩 변해보겠다"라고 소리쳤다.

김영철, 노홍철, 김희철 세 사람은 곧 신칸센을 타고서 후쿠오카의 곳곳을 즐기게 됐다. 빠른 신칸센의 속도에 모두가 감탄했고, 곧 기차에서 파는 도시락과 맥주를 맛있게 흡입했다.

김희철은 만화의 도시 고쿠라에 도착하자마자 신나하는 모습을 보였다. 슈퍼주니어의 옛 앨범도 발견한 그는 새삼 감회가 새로운 얼굴을 했다. 어서 이곳을 나가려는 형들에 김희철은 "아쉽다"며 붙잡았고, 세 사람은 가위바위보로 다음 행선지를 결정했다.

곧이어 도착한 아름다운 모지코역의 모습에 노홍철은 "여기 정말 예쁘다"며 감탄했고 김영철과 함께 역에 비치되어 있는 코스튬을 입고 열심히 인증 사진을 찍었다.

레트로 열차의 열차 카페에 도착한 세 사람은 예쁜 카페 풍경에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노홍철은 카페에서 "내가 많은 사람과 만나 여행을 다녀봤지만 김희철과 김영철 두 사람은 정말 새로웠다"며 얘기했다.

김영철 또한 "형에 대한 우대가 있었다면 오히려 불편했는데 날 편하게 대해줘 정말 좋았다"고 속내를 털어놨고 세 사람은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노홍철은 "내가 알고 있는 사람 중에 제일 기복 심한 사람이 김희철이다"라고 얘기했고 "그 기복과 자유로운 태도를 계속 갖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희철과 김영철은 곧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고 김영철은 그에게 "그래도 내가 형이니 강요할 수 있게 해줘"라며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카페 안에서 이 순간을 기억하는 문장들을 각각 써내려 갔고 소원이 담긴 종이들을 카페에 걸어놓은 채 여행을 마무리했다. 이어 세 사람은 정든 숙소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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