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하니가 무더위를 날리는 상쾌한 매력을 제대로 발산했다.
2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스페셜DJ로 EXID 하니가, 게스트로는 뮤지와 문세윤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소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매일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때, 하니는 더위에 지쳐있는 청취자들을 위해 시원한 매력을 맘껏 드러냈다. 특히 하니는 방송 초반 마이크에 대고 "더위야 꺼져"라고 소리를 치며 더위에 지쳐하는 청취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하니는 최근 출연한 숙박 어플 CF가 남다른 중독성을 자랑하고 있는 것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하니는 CM송이 "수능금지곡이라는 얘기를 많이 듣는다"며 "사람들이 많이 알아봐주시는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어 하니는 CM송이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하니는 "요즘 아이들이 광고가 나오면 TV 앞에 탁 달라 붙어 있는다고 하더라"며 "너무 고맙다. 아이들에게 인지도가 없었는데 (광고 덕분에 인지도가 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또한 하니는 솔로 활동 계획에 대해 밝히기도 했다. 이날 DJ 김태균은 하니에게 "혹시 솔로활동을 하실 생각이 없냐"고 물었고, 하니는 "나중에 기회가 생긴다면 하고 싶다. 한참 나중에 하고 싶다"고 얘기했다.
이에 김태균은 "그럼 환갑 때 솔로 활동을 하는 거냐"며 "나중에 곡 할 때 뮤지 씨한테 곡을 받으면 될 것 같다"고 얘기했다. 뮤지는 그런 김태균의 이야기에 "하니 씨 한갑 때 저 죽어요"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ID 멤버 정화의 문자 메시지도 소개됐다. 이날 정화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보이는라디오로 보고 있다. 하니 언니가 즐거운지 빵빵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며 "언니 재미나게 즐기고와! 화이팅!"이라고 하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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