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탁재훈이 이지혜의 임신에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연출 양자영, 오현숙, 김형석) 373회에는 이지혜의 임신에 남다른 감회를 전하는 탁재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탁재훈은 이날 1990년대 같은 시기에 활동했던 이지혜에 대한 친분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제 한 아이의 엄마가 된 이지혜를 다시 만난 것. 탁재훈은 “저는 지혜를 어릴 때부터 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임신 사실이) 잘 믿어지지 않아요”라며 예비 엄마가 된 이지혜를 향한 마음을 전했다. 뱃속에 진짜 아이가 있냐고 신기해하는 이영자의 모습에 이지혜는 “네, 여기 안에 있어요”라고 수줍게 털어놨다.

이영자는 “지금 임부복 입은 거죠?”라며 “그 옷 내가 입어야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태균이 “임신도 안 했는데 임부복을 왜 입냐”라고 묻는 말에 이영자는 “뭘 입어도 티가 나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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