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가 첫 방송부터 월화극 1위를 차지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극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5.7%, 7.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열일곱살이었던 신혜선과 양세종의 짧은 만남에 이어 서른살이 된 후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청량함과 코믹함을 겸비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어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너도 인간이니'는 4.6%, 5.6%의 시청률을, MBC '사생결단 로맨스'는 4.1%, 3.5%의 시청률을 보였다.

한편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는 열일곱에 코마에 빠져 서른이 돼 깨어난 ‘멘탈 피지컬 부조화女’ 우서리(신혜선)와 세상과 단절하고 살아온 ‘차단男’ 공우진(양세종). 이들의 서른이지만 열일곱 같은 애틋하면서도 코믹한 로코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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