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탈출러 6인이 폐쇄된 유전자은행 탈출을 시작했다.
29일 방송된 tvN ‘대탈출’에서는 유전자은행 탈출이 그려졌다.
새로운 탈출 장소에 도착한 멤버들은 첫 번째 대기실에서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벽 한쪽에 달린 TV를 켠 멤버들은 받은 열쇠로 인증을 해달라는 안내 메시지에 당황했다. 강호동은 게놈 프로젝트를 욕설로 착각해 웃음을 자아냈다.
숫자가 배열된 벽에 6인은 다양한 추측을 내놓았다. 강호동은 본인 인증을 해달라는 안내메시지에 “생년월일을 이용한 게 아니냐”고 말했고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생년월일을 찾았지만 실패했다. 여전히 난관인 1단계에 6인은 결국 열쇠를 찾기 위해 서로 몸수색을 했고 강호동은 자신의 바지에 숨겨진 키를 보곤 당황했다.
A구역으로 이동한 6인은 안내 방송에 따라 유전자 검사 신청을 위한 설문지를 작성했다. 피오는 “빠른년생이지만 한글을 늦게 깨우쳐 8살에 입학했다”며 이유가 우산을 좋아해서라고 밝혀 당황케 했다. 유병재는 6인 중에서 외모 자신감을 보였고 강호동은 “얼굴 전체 톤이 녹슬어 보인다”고 독설했다. 멤버들은 서로의 외모를 디스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B구역으로 이동한 6인은 검사복으로 갈아입고 나타났다. 강호동과 유병재는 남다른 가운으로 등장해 폭소케 했다. 6인은 한 사람씩 DNA 추출을 시작했고 안에서 들려오는 비명에 나머지 멤버들은 긴장했다. 추출을 마친 멤버들은 건물이 폐쇄되며 난이도 최상급의 탈출을 시작했다.
김종민은 분석실에서 발견한 핸드폰 케이스 사이에 숨겨진 D구역 키를 찾았다. 6인은 D구역에서 자신들의 DNA를 이용한 슈퍼 휴먼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챘다. 김동현은 커튼에 가려진 비밀 통로를 발견했고 유병재는 통로를 통해 도어락으로 잠긴 DNA 저장소를 오픈했다.
유병재는 DNA 저장금고의 비밀번호를 찾기 위해 다시 숫자판이 있는 대기실로 향했다. 이어 신동, 피오도 합류했지만 답을 찾기 힘들었고 탈출러들은 최대 난관에 봉착했다. 신동은 엑셀로 숫자판을 만들어 색을 칠해 모두 알아보기 쉽게 만들었고 고민 끝에 비밀번호가 패턴일 것이란 추측을 내놓았다. 이에 김동현은 키패드와 연관성을 지었고 이를 이용해 신동은 비밀번호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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