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내일도 맑음' 방송캡쳐
KBS1 '내일도 맑음' 방송캡쳐

하늬가 원단 거래에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30일 방송된 KBS1'내일도 맑음'에서 하늬(설인아 분)는 원단 거래를 취소하겠다는 거래처의 전화를 받고 충격을 받았다. 선희(지수원 분)가 하늬의 일을 그르치게 하기 위해 손을 썼던 것이다. 하늬는 거래처를 찾아갔지만, 거래처에서는 이미 선희에게 매수 당해 원단을 제공하지 않겠다고 거절했다.

지은(하승리 분)은 하늬에게 "원단을 찾지 못하면 너 책임이다. 회사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고 으름장을 놨다. 하늬는 필요한 원단으로 만든 옷을 들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원단을 찾으러 다녔다. 이에 원단을 가지고 있는 거래처를 찾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양이었다.

한결은 MD로서 하늬와 같이 원단을 찾으러 다녔다. 그러나 한결에게 "이번 일 제대로 못 처리하면 내 선에서 끝낼거야"라는 전화가 걸려왔다. 하늬는 "죄송하다"고 말했다. 한결은 그런 하늬에게 "아니다. 강하늬 씨는 다르다. 일할 때 빛이 난다고 해야하나. 나 강하늬씨 존경합니다"라고 말했다. 덧붙여 "끝날 때까진 끝난게 아닙니다. 힘내요"라고 위로했다.

한편 중국 거래처 또한 일정상 원단을 제공할 수 없다고 했다. 진희(심혜진 분)는 이 사실을 알고 깊은 고민에 빠졌다. 진희는 지은에게 "어패럴에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냐"고 물었다. 지은은 애매한 태도를 취했다.

하늬는 한결에게 "어떻게든 원단을 찾겠다. 시간을 달라"고 했다. 한결은 "저도 어떻게든 도우겠다"고 했고 하늬는 재빨리 자리를 피했다. 하늬는 집에 가서 원단으로 만든 옷을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그러나 한결이 이를 목격하면서 두 사람이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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