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스펙트럼 멤버 김동윤이 갑작스럽게 떠난 가운데 유족의 뜻으로 30일 부검이 진행된다.
지난 27일 스텍트럼의 멤버 김동윤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전해졌다. 향년 21세.
이날 故김동윤의 소속사 윈엔터테인먼트는 "7월 27일 소속 아티스트인 스펙트럼 멤버 김동윤 군이 우리의 곁을 떠났다"며 "너무나 갑작스러운 비보로 슬픔에 잠긴 유가족들과 스펙트럼 멤버들, 윈 엔터테인먼트 전 직원 모두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故김동윤은 지난 5월 스펙트럼으로 데뷔해 본격적으로 활동한지 2달 밖에 되지 않은 신인 아이돌이다. 게다가 '믹스나인' 출신으로 양현석의 눈에 띄어 칭찬을 받기도 했던 유망주. 앞으로 그려나갈 미래가 훨씬 창창한 김동윤이었기에 안타까움은 더 크다.
사실 김동윤의 사망 소식이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왔던 것은 지난 26일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게시글을 올리는 등 활기차고 건강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 그랬기에 이튿날 전해진 김동윤의 비보는 더욱 충격적으로 다가올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28일 고인의 유가족은 부검을 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측은 "유가족의 뜻에 따라 월요일(30일) 오전에 부검할 예정이다"라고 전하며 사인을 밝힐 것을 예측케 했다.
현재 소속사와 스펙트럼 멤버들은 미리 잡혀있던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고인을 애도하는 있는 상황이다. 부검을 통해 故김동윤의 사인이 밝혀지길 네티즌들의 간절한 애도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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