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땡철이 어디가?'에서 김희철이 날달걀밥에 난생 처음으로 도전했다.
29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땡철이 어디가?'에서는 노홍철, 김영철, 김희철이 후쿠오카 여행을 계속했다.
세 사람은 시라이토 폭포로 가던 중, 현지 로컬 장터를 구경하러 나섰다. 그곳 바로 옆에 있는 식당을 발견한 세 사람은 직원의 추천을 받아 베스트 메뉴인 '날달걀밥'에 도전했다.
손으로 집어도 절대 터지지 않는 날달걀에 노홍철과 김희철, 김영철은 '오오' 감탄사를 뱉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세 사람은 고소한 흰 쌀밥과 함께 달걀을 가져왔고, 곧 하나씩 그릇에 깨기 시작했다. 김희철은 날달걀 모양을 유지하고 깨는 데 실패했다.
노홍철은 달걀 노른자를 젓가락으로 그대로 집는 데 성공했고, 세 사람은 쌀밥 위에 공간을 만들고 날달걀을 풀어 간장으로 간을 더한 맛있는 날달걀밥을 완성했다.
직원은 "오늘 아침에 낳은 달걀이다"라며 설명했고 이에 노홍철과 김영철은 신선함을 기대했다.
한편 날달걀을 먹어 본 적 없는 김희철은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영철은 한 입 먹자마자 '으흠' 감탄사를 내뱉으며 좋아했고, 노홍철 또한 맛있다며 먹방을 시작했다.
날달걀밥에 숟가락을 뜨고서도 반신반의하던 김희철은 용길 내어 크게 한 입을 떠 먹었고 복잡한 표정을 지었다.
노홍철은 이에 크게 웃으며 "꼭 먹어야 할 필요는 없어"라고 그를 말렸다. 그러나 김희철은 다시 한 번 꾹 참고 날달걀밥을 한 숟갈 떴고 미묘한 표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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