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사진=헤럴드POP본사DB
주상욱 차예련/사진=헤럴드POP본사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주상욱, 차예련 부부가 오늘 부모가 됐다.

30일 오후 주상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쁜 공주님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습니다"라며 득녀 소식을 전했다.

이어 "말로는 표현할수없는 감동의순간.무조건 감사드리고 최고로 행복합니다. 바른아이로 잘키우겠습니다"라고 감격의 소감을 덧붙였다. 또한 "마누라 진짜진짜 고생많았고 사랑합니다♡많이 울었네요.."라고 아내를 향한 고마운 마음을 밝히기도.

주상욱, 차예련은 지난 해인 2017년 5월 결혼에 골인했다. 지난 2015년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을 인연으로 공개연애 1년 만에 결혼. 그리고 또 1년이 지나 한 아이의 부모가 됐다.

앞서 주상욱은 지난 5월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 종영 인터뷰에서 아내 차예련을 향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당시 그는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드라마를 시작할 때부터 지금까지 시간이 흐르며 아내가 임신 초기부터 말기까지 왔다"며 "7월에 출산 예정이니 벌써 8개월 차인데 어찌 보면 가장 중요한 시기이고 가장 사랑받아야 할 시기, 투정도 부리는 시기인데 단 한 번도 저에게 투정을 부려본 적이 없다. 새벽에 나가야 하니 지금까지 외로웠을 것 같다. 참 고맙다. 남은 시간은 그동안 못해줬던 것에 집중하고 싶다"고 애정을 드러냈고, 실제로 드라마 포상휴가 대신 차예련과 둘만의 태교여행을 떠나기도.

주상욱과 차예련 부부의 득녀 소식에 대중들은 축하 메세지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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