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풀 뜯어먹는 소리 캡처
사진=tvN 풀 뜯어먹는 소리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정형돈이 소 밥 천사로 거듭났다.

30일 저녁 방송된 tvN '풀 뜯어먹는 소리'에서는 일찍 일어나 소와 염소의 식사를 챙긴 정형돈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한태웅은 소 밥을 주려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났다. 소 밥 당번인 정형돈을 기다리고 있는데 염소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이미 누군가 등장해서 밥을 줬던 것.

한태웅은 이상함을 느끼곤 염소가 있는 곳으로 향했다. 밥을 준 흔적에 한태웅은 당황했다. 염소뿐만 아니라 소까지 이미 밥을 먹고 있었다. 한태웅은 "염소 밭 누가 줬는지 몰라?"라고 물었다.

알고 보니 일찍 일어난 정형돈은 축사로 향해 소와 염소들의 식사를 챙겼다. 첫날만 해도 새벽 일찍 일어나는 데 힘듦을 느꼈던 정형돈이었지만 소 밥 천사로 거듭났다. 한태웅은 "저희 애기들 삼촌이 밥을 주셔서 조금 빨리 배를 달랜 거 같다.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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