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손병호 최지연 부부가 아이를 갖기 위해 3개월간 노력했다고 밝혔다.

30일 밤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손병호 최지연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손병호는 눈을 뜨자마자 산악회 관리부터 시작을 했다. 손병호는 "저는 회장직 맡은 게 5개"라며 "영화 '먼 길' 회장직, 스쿼시, 등산회, 호룡회, 팬카페 손가네 모임"이라고 밝혔다. 다른 모임에 가입한 게 있냐는 물음에 손병호는 "경주 본가 모임에도 들었다"라고 밝혔다.

손병호는 "우리에게 특별한 무언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게 아이였다. 3개월 동안 엄청 노력했다. 기도도 드리고 무당한테 용하다는 것도 물어봤다"라고 밝혔다.

최지연은 "둘째는 예상치 못하게 찾아왔다. 어느 날 연습 끝나고 테스트 해 봤는데 두 줄이더라. 오늘 일찍 올 수 있냐고 남편에게 메시지를 보냈더니 '꿈은 이루어진다'라고 답이 오더라"라고 말했다. 손병호는 "열심히 아내를 공격했다"라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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