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민은경 기자]
인터넷 상에 욕쟁이 할미넴으로 몇년 전 큰 인기를 모았던 배우 김영옥이 오랜만에 드라마를 들고 컴백했다. 몇년 전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김영옥의 거침없는 욕설연기 동영상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이 동영상에는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이나 까라", "에라이 쌍화차야" 등의 실감나고 거침없는 욕연기로 젊은층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런 할미넴 김영옥이 오랜만에 드라마 '마녀의 사랑'을 들고 컴백했다. 50년 전통의 국밥집을 운영하는 걸크러쉬 마녀할매 맹예순역을 맡았다.
제작발표회가 열린 지난 24일 김영옥은 아주 건강한 모습이었다. 여든의 나이에도 환한 미소로 취재진에게 인사하며 정정하신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전히 고우셨던 이날의 모습을 더 자세하게 살펴봤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