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개그맨과 유상무와 작사가 김연지가 10월 28일 부부의 연을 맺는다.
1일 유상무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헤럴드POP에 "유상무, 김연지 커플이 오는 10월 28일 정오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가족과 지인, 동료 등을 모시고 비공개로 식을 진행할 예정이다"라며 "신혼여행지에 대해서는 아직 전달 받은 사항이 없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유상무와 김연지는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작업을 계기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김연지는 유상무가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상황에 그를 지극정성으로 간호하며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유상무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공개 코미디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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