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식량일기'에서 이계인이 희한하다는 닭을 소개했으나 자신의 소개대로 먹이를 주는 것에 실패했다.
1일 오후 11시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식량일기-닭볶음탕편'에서는 별빛 농장 식구들이 이계인의 농장으로 떠났다.
식구들은 휴가를 즐기러 왔다가 떠맡게 된 일에 당황했지만 곧 잡초 뽑기에 착수했고 깔끔하게 풀 뽑기를 해냈다.
이어 농장식구들은 이계인의 닭장으로 향했다. 갓 낳은 따끈따끈한 달걀을 바구니에 담은 이계인의 선물에 이수근은 "이거 진짜 귀한 거다"며 감사해했다.
닭장 구경 전 닭들이 희한하다고 얘기했던 이계인은 "닭 중에 내가 직접 밥을 줘야만 먹는 닭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농장식구들은 큰 관심을 보였다.
이계인은 모이를 한가득 장전하고 화제의 주인공인 닭에게 다가갔다. 농장식구들은 모두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계인의 말대로 그 닭은 횃대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그런데 갑자기 횃대에 절대 내려오지 않는다던 닭이 내려왔고, 닭은 이계인이 직접 주지 않아도 바닥에 떨어진 모이를 잘 먹는 모습을 보여 이계인은 민망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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