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걸그룹 에이핑크가 파트 바꾸기를 실패했다.

1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지난주에 이어 금주의 아이돌 에이핑크의 모습이 공개됐다.

여섯 번째 판다의 소원은 파트 바꿔서 춤추는 것. 김신영이 "8년쯤 되면 다른 멤버 파트도 다 알지 않냐"라고 했지만 멤버들은 "자기 파트 생각만 한다"라고 말했다.

멤버들은 다른 멤버에 몰입했다. 오하영은 박초롱으로 변신, 키 작은 모습을 묘사하기 위해 무릎을 꿇었다. 손나은은 오하영으로 변신해 큰 키를 따라하기 까치발을 들었다. 박초롱은 정은지에 당첨됐다. 박초롱은 스쿼트를 하며 "에이핑크 정카다시안 정은지"라고 소개했다.

에이핑크는 'Mr. Chu'를 파트 바꾸기로 선보였다. 에이핑크 멤버들은 "감정만 살리고 원래대로 서자"라고 합의했다. 박초롱은 다른 멤버들이 원래대로 서자 "얘, 얘 양아치"라고 MC들에게 일렀다.

멤버들은 파트 바꾸기를 진행했지만, 센터가 실종되거나 안무 동선이 엉망이 됐다. MC들은 "몇 번을 봐줬다. 실패"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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