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고원희가 자신을 상대로 친 사장과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1일 밤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당신의 하우스헬퍼'에서는 속초로 도망친 사장을 잡으러 간 윤상아(고원희 분)와 김지운(하석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상아는 횡령 사기를 한 사장을 찾기 위해 김지운과 함께 나섰다. 김지운은 윤상아와 함께 속초로 향하며 임다영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임다영은 윤상아와 다퉜단 사실을 털어놨다.
윤상아는 연대보증 횡령을 한 사장을 만나는 데 성공했다. 사장은 보자마자 윤상아를 피해서 도망갔다. 우여곡절 끝에 사장을 붙잡은 윤상아는 집으로 가 대화를 하게 됐다.
윤상아는 "투자자들이랑 계약서 쓸 때 연대보증인에 제 이름 썼냐"라고 물었다. 윤상아는 "아무리 그래도 보증 세우는 게 어디 있냐. 부사장은 무슨. 처음부터 이렇게 먹튀할 생각이지 않았냐. 며칠 내로 해결하겠다더니 바로 잠수 타고 이게 먹튀가 아니고 뭐냐"라고 따졌다.
사장은 윤상아에게 처음부터 먹튀할 계획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사장은 "소송에 필요한 돈을 마련하려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윤상아가 "돈은 마련하셨냐"라며 묻자 사장은 "여기까지 왔는데 바람이나 쐬자"라고 말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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