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GOT YA! 공원소녀 캡처
사진=Mnet GOT YA! 공원소녀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딘딘이 걸그룹 공원소녀 원 픽으로 앤을 꼽았다.

2일 밤 방송된 Mnet 'GOT YA! 공원소녀'에서는 공원소녀가 공개됐다.

게임 마스터로는 김형석이 등장했다. 김형석은 "여러분이 10주간 함께할 이 게임에서 일곱 명 소녀들은 걸그룹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이 소녀들의 이름은 공원소녀"라고 소개했다. 공원소녀는 레나, 민주, 미야, 서령, 앤, 소소, 서경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소진은 "등장이 너무 상큼하다"라고 말했다. 김신영은 "한 친구는 확실히 알 거 같다. 서경이가 '프로듀스101' 나왔던 친구다. 제가 오디션 프로그램 마스터"라고 전했다. 동운은 "미야가 눈에 들어온다. 청순하면서도 보이시한 느낌이 있다"라고 털어놨다. 딘딘, 김신영, 소진, 손동운은 멤버 카드와 이미지를 매칭했다. 화면을 보며 네 사람은 추리에 들어갔다. 멤버 얼굴과 설명히 적힌 카드를 매치해 가며 어떤 멤버가 무엇일지 추리했다. 네 사람은 서로 존대를 쓰는지, 멤버들간 대화 등을 보며 포지션을 파악했다.

공원소녀의 일상도 공개됐다. 공원소녀 멤버들은 민낯으로 세수하고 양치하는 모습부터 헤드뱅잉하며 머리를 말리는 모습까지 털털한 면모를 드러냈다.

김신영은 "우리가 게임한다고 생각하면서 캐릭터를 알려고 하니 재미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시크릿 일상을 보면서 매력으로 다가온 친구는 레나다. 레나가 예능에 최적화 돼 있고 귀엽다"라고 털어놨다. 딘딘은 "소소가 요리도 다 해 주지 않았냐. 엄마 담당인 거 같다. 이목구비가 화려하다"라고 분석했다. 서경과 서령의 포지션을 두고 딘딘 김신영 소진 손동운은 헷갈려 했다. 소진은 "저도 걸그룹 준비하며 처음 댄스를 춰봤다. 리더인데도 연습을 주도하기 어려웠다. 서령이 리더일 수도 있을 거 같다"라고 추리했다. 딘딘은 "제가 래퍼인데 가사를 써서 오랫동안 분석해 본 적 없다. 앤이 래퍼 같다"라고 추측했다. 막내 포지션에는 모두의 의견이 민주로 일치했다. 걸크러시 카드에는 미야로 의견이 모아졌다.

김형석 프로듀서 앞에서 직접 연습한 역량을 보여주는 공원소녀의 모습도 공개됐다. 스테파니가 몰래 온 손님으로 등장해 공원소녀 멤버들의 역량을 확인했다. 스테파니는 멤버들의 춤을 보고서는 "요즘은 칼군무 아니면 봐 줄 수가 없다. 지금 같은 안무처럼 안 보였다. 그렇다면 되게 지저분해"라며 작은 부분까지 지적했다. 그는 공원소녀 멤버들을 맹연습시켰다. 스테파니는 디테일까지 살려 꼼꼼하게 지도했고, 공원소녀는 한층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스테파니는 "TV보면서 춤 잘 춘다고 할 수 있도록 유심히 지켜보겠다"라고 말했다.

딘딘 김신영 소진 손동운은 플레이어 최종 매칭에 들어갔다. 캐릭터 카드 정답이 공개됐다. 서령은 보컬이자 리더, 걸크러시 뿜뿜 멤버는 미야, 예능 최적화 댄스 담당은 서경, 개미허리에 자기 관리 최고인 뇌섹녀는 앤, 하얀 민낯에 공원소녀의 비타민 토끼는 민주, 화려한 이목구비에 깜찍한 애교까지 창작한 엄마 같은 존재는 소소, 9등신 비글 막내는 레나였다.

캐릭터 카드 공개 후에는 원 픽을 해야 했다. 딘딘은 꼭 한 명을 원 픽으로 뽑아야 하냐며 어려워했다. 딘딘은 앤을, 손동운은 서령을 꼽았다. 하는 매회 매칭 성공에 따라 MC 네 명은 나무를 보상을 받고, 이 나무로 10회 동안 공원을 완성시킨다. 가장 나무를 많이 심은 플레이어에겐 보상이 최종 회에서 특별한 선물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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