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밥블레스유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김숙이 끝나지 않는 생일 축하에 괴로워했다.

2일 방송된 Olive ‘밥블레스유’에서는 김숙의 생일을 맞아 뷔페 공략에 나선 네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뷔페에 가기 전, 네 사람은 필수 패션인 고무줄 바지를 검사했다.이영자는 바지 속에 꽃다발을, 김숙은 케이크박스를 넣으며 최화정의 패션을 지적했다.

김숙은 이영자의 상투를 잡고 춤을 추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오늘 12시 지나서까지 함께 있자”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김숙은 장난을 멈추지 않았고 이영자는 김숙의 의자를 철수하며 “내일부턴 이 자리에 앉을 사람이 없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네 사람은 본격적으로 뷔페 공략에 나섰다. 최화정은 “접시가 수북한 게 창피하면 팔을 위로 올리고 다녀라”며 꿀팁을 전수했다. 이영자는 자리에서 바로 시식을 하며 접시에 담을 음식을 신중히 고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영자는 소박한 첫 접시를 가져왔고 “사람들이 많이 먹을 줄 알고 나만 보니까 실망시키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생일날 아르바이트가 끝난 뒤 먹을 메뉴를 추천해달라는 사연에 네 사람은 각자 야식을 추천했다. 이영자는 생일에 관련된 특별한 에피소드를 밝혔다. 그는 자신의 경험을 빗대어 광장시장의 손칼국수를 추천했다.

네 사람은 추억의 맛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영자는 동태전을 추억의 맛이라고 밝히며 “어릴 때 어머니가 비가 오면 장사를 안 하셔서 비오는 날이 좋았다”고 설명했다.

식사가 끝나고 김숙은 끝나지 않는 생일 축하에 힘들어했다. 그는 소원으로 “언니들과 끝까지 함께하며 합장하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오늘 생일 파티만 14번 하면서 환갑을 맞았다”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빠른 생일인 족보 브레이커 친구에 대한 고민에 이영자는 “대화가 잘 통하면 되지 호칭이 뭐가 중요하냐”며 “문화가 바뀌면 좋겠다. 몸무게로 친구를 하던가 해라”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그는 “나이는 노력 없이 먹는 거다”는 명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밥블레스유’는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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