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도시어부가 장도연과 웃음이 끊이질 않는 민어 낚시를 즐겼다.

2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서는 장도연과 함께한 목포 7짜 민어 낚시가 그려졌다.

장도연은 민어 낚시에 “못 잡으면 어떡하냐”고 걱정했고 이덕화는 “사다줄게”라고 말했다. 이에 장도연은 “이럴 줄 알았으면 선배님 위해 TRY 속옷이라도 입고 올 걸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덕화는 “넌 줄 알았으면 가발 쓰고 내려왔을 거다”고 말했다.

낚시를 준비하며 마이크로닷은 도시어부만의 약육강식에 대해 설명했고 장도연은 “그럼 이덕화는 아직 막둥이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낚시를 시작하자마자 이덕화는 입질을 느꼈고 기대 속에서 붕장어를 낚아 재미를 더했다. 곧이어 낚시 초보 장도연은 시작 40분 만에 첫 민어를 낚아 올리며 환호를 받았다. 장도연이 낚은 민어는 55cm를 기록했다. 이어 마이크로닷은 47cm 민어를 기록했다.

도시어부들은 빗속에서도 낚시를 계속했다. 마이크로닷은 오전 낚시 종료를 하려던 찰나 입질을 느꼈다. 그는 버티려는 힘과 대결을 벌이며 민어를 낚았다. 네 사람은 낙지 우동과 민어회로 점심을 준비했다. 장도연은 “복학생 오빠들이랑 MT 온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후낚시를 위해 이동하던 중 강한 물살에 닻이 끊어지자 도시어부와 제작진은 당황했다. 선장은 양식장을 제안했고 멤버들은 점심식사중 전복을 선물하고 간 주민의 도움으로 다시 낚시를 재개할 수 있었다. 장도연은 대물 입질을 놓치며 세 사람의 원성을 자아냈다. 이어 이덕화는 고기와의 사투 끝에 대물을 낚았다. 모두가 7짜를 예상한 가운데 이덕화가 낚은 민어는 68cm로 아쉬움을 자아냈다. 종료 직전, 마이크로닷은 극적으로 민어를 낚았지만 목표에는 못 미쳤다.

네 사람은 민어맑은탕과 붕장어 구이로 만찬을 즐겼다. 장도연은 개그맨이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그는 무반주 열창으로 폭소케 했다. 이날 1위는 68cm 민어를 낚은 이덕화가 차지했다.

한편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는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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