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박나래가 며느리 후보에 올랐다.
3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박나래를 언급하는 쌈디 부모님의 모습이 그려졌다.
쌈디는 이날 부모님들과 외식을 하는 자리에서 결혼에 대한 잔소리를 들었다. 으레 부모님들 마음에서 이해가 되는 일이었지만, 매번 이 상황을 직면해야 하는 쌈디의 얼굴에 피곤함이 묻어났다.
이런 가운데 쌈디의 아버지는 “박나래가 진짜 술을 잘 마시냐”라며 나래바에 대한 호기심을 내비쳤다. 박나래가 예쁘다는 아버지의 말에 한혜진은 과거의 썸남 기안84에게 “기안아”라고 탄식했다. 그러나 기안84는 “양보할게요”라고 백기를 들었다.
이어 어머니마저 “음식을 정말 잘하더라”며 “엄마도 그런 며느리 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곧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큰절을 올렸다. 쌈디는 곧바로 상황중재를 위해 맞절을 하며 “그만하소”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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