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진희기자]피오가 세비야에서 플라멩코를 완벽하게 습득하는 모습을 보였다.
3일 방송된 MBC ‘선을 넘는 녀석들’에서는 국경을 넘어 지브롤터와 모로코로 향한 5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세비야에서 멤버들은 플라멩코 공연을 볼 수 있는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 설민석은 “심장이 터질 거 같더라”고 말하며 플라멩코에 대한 기대를 보였고 이시영은 “오늘 다래끼 터지는 거 아니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5인은 정열적인 플라멩코 춤사위에 감탄했다. 피오는 직접 플라멩코를 배우며 빠른 습득력을 보이며 복붙의 달인으로 등극했다.
다음날 이시영, 피오는 수현의 피아노 연주에 전날 배운 플라멩코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브롤터로 향하며 수현은 “게임 속 지명 중 지브롤터가 있어 익숙하다”고 말했다. 멤버들은 올리브유와 토마토소스를 넣은 안달루시아식 아침 식사에 감탄했다. 김구라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후추를 듬뿍 넣어 먹었고 맛을 본 피오는 기침을 멈추지 못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지브롤터 국경을 넘으며 활주로를 함께 사용하는 탓에 심한 교통체증이 풀리기만을 기다리던 멤버들은 지루함을 느꼈다. 지브롤터의 메인거리로 향한 멤버들은 첫 식사로 피시앤칩스를 선택했다. 설민석은 케첩 맛에 푹 빠졌다. 안톤 숄츠를 만난 멤버들은 유창한 한국어 실력에 깜짝 놀랐다. 설민석은 넬슨 제독과 이순신의 공통점을 설명했다.
멤버들은 모로코로 향했다. 배에서 입국 심사 서류를 작성하던 중 피오는 “지코가 자는 사이 직업에 가수를 지우고 스피드 래퍼라고 바꿔놓은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선을 넘는 녀석들’은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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