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과함께-인과 연'이 이틀 연속 1위를 차지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지난 2일 하루 동안 107만 7886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34만 6305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고수했다.
역대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한 '신과함께-인과 연'이 또 평일 하루 만에 100만 이상의 관객을 끌어들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더욱이 개봉 2일째 230만 고지를 넘어섰다.
'신과함께-인과 연'의 뒤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이었다. '미션 임파서블' 여섯 번째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이날 하루 동안 24만 9787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464만 4311명을 달성하며 2위에 등극했다.
뿐만 아니라 '신과함께-인과 연'과 같은 날 개봉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헬로카봇 : 백악기 시대'는 이날 하루 동안 12만 7082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9만 3810명을 기록하며 3위를 유지했다.
14년 만에 내놓게 된 애니메이션 '인크레더블'의 속편 '인크레더블2'는 이날 하루 동안 7만 3984명의 관객이 관람, 누적 관객수 269만 306명을 달성하며 4위의 주인공이 됐다. 스크린 데뷔하게 된 한국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금빛 도깨비와 비밀의 동굴'은 일일 관객수 3만 7178명, 누적 관객수 52만 2155명으로 5위에 올랐다.
이처럼 '신과함께-인과 연'이 '형보다 나은 아우'라는 호평을 이끌어내며 위엄을 과시하고 있는 가운데 개봉 첫 주말(3일~5일) 동안 어떤 진기록을 세우게 될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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