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구준회가 ‘사랑을 했다’의 인기요인을 말했다.

4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 MBC ‘뜻밖의Q’에는 초등학생들과 유치원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좀처럼 예능에서 만나기 쉽지 않던 iKON(아이콘) 멤버 구준회는 이날 ‘뜻밖의 Q’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아이콘의 꿀성대로 소개된 구준회의 등장에 이수근은 “요즘 초등학생들이 ‘사랑을 했다’를 떼창을 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막내가 2학년인데 ‘사랑을 했다’를 부른다. 제 아비 닮아서 그런지 왜 이렇게 일찍 사랑하는지”라고 푸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어떻게 그게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유행이 되는지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이에 구준회는 “‘사랑을 했다’가 동요와 비슷하다는 말을 많이 하더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구준회는 예능 스승(?) 은지원과 한 팀이 되어 직접 비법을 사사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